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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트랜드 스스로 찾고 행동하는 애드몽(몽컴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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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컴퍼니 댓글 0건 조회 4,326회 작성일 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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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찾고 행동하는 것
#척하면 척인 몽피플입니다.

웹디자이너 출신의 몽은 디쟌몽(​http://cafe.naver.com/designmong) 카페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또 다른 시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웹디자이너로 회사 일을 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디자인보다는 직장 상사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 현실과 부딪혀 내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기 위하여 만든 디쟌몽 카페가 지금의 온라인 마케팅의 다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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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디자인 강의와 프리랜서로 웹디자인 업무를 하며 우연히 만들게 된 치과 홈페이지. 그리고 그 원장님께 제안한 "블로그마케팅". 긴장하며 이야기 했던 첫 예산, 90만원...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지금까지 왔지만 그 이야기를 하려면 정말 저와 모닥불 켜놓고 밤새 이야기 해도 모자를 거에요^^



그렇게 몽컴퍼니는 시작했고, 디쟌몽과 애드몽을 런칭하면서 웹에이젼시에서 온라인 광고 회사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의 인맥이 전무한 몽이 할 수 있는거라곤 그냥 열정과 진실, 그리고 진심 밖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몽이 생각한 마케팅 회사는 달랐습니다. 블로그 상위 노출 기반의 마케팅 회사가 아닌 병원에 운영까지도 케어 할 수 있는 그런 마케팅 회사가 되고 싶었죠.

그것이 바로 저 위에 "애드몽 광고주 플랫폼" 입니다.

저 안에서는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죠. 우리의 땀과 피?가 고스란히 녹아든 곳이기도 하구요. 몽컴퍼니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가치있는 공간입니다. 지금 껏 다양한 시도를 했고 앞으로도 더욱 강력한 마케팅 광고주 플랫폼으로 거듭날 거라 장담합니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동의율이 높아지고 직원관리가 가능하며 병원의 인지도가 높아진다면 어떨까요?

이것이 바로 일반 바이럴대행사와 "몽"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절대 따라올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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