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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트랜드 13년 만에 생긴 또 한번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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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ptain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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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 독고다이?!, 유일무이

어쩌면 이미 갖춰진 기업들과의 경쟁이 무서워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잘하는 곳은 많았고, 이에 비해 나는 한 없이 작게만 느껴져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운 좋게도 지금까지 건강하게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고, 지금도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 있음에 하루를 기회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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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본 회사소개서


누구의 도움도 받기 싫은 건 아니지만,

그런 것을 바라면 남탓하게 될까 늦더라도 모든 것을 내 손으로 하나하나 일궜는데 아주 우연한 기회로 "메가젠 임플란트 드림팀" 과의 미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아침에 눈만 떠져도 기회인데,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된 건 기회보다 더 큰 기회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요.

그 동안 하나하나 만들어간 것들을 설명하며 좋은 호응을 얻게 되었고, 마냥 신이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몽이 가진 자원과 그동안의 생각들,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까지도... 무엇보다 두시간 동안 "몽"에 대해서 할 말이 있었다는 점에서 뿌듯한 마음이었습니다. (눈이 하트가 되어 계셨던 김다* 대리님 복 받으세요 _ _ )

우리는 남탓하지 않는

(주)몽컴퍼니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회사소개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만들게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직접 뵙고 하나하나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만들 필요가 없기도 했습니다. 한장 한장 몽컴퍼니의 브랜드를 나열하며, 다시한번 각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전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단어를 회사소개서 가장 첫장에 넣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민폐이거나 징징대는 것으로 보일 것 같아 모든 것을 홀로 결정하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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