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Crew

신입Vlog DAVID의 여덟번째여야 했으나 일곱번째가 된 신입일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David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6-02-13

본문

저번주에도 신입일지를 못썼다.


촬영 다녀오니 다섯시가 좀 넘었고 뭐 이것저것 정리하니 퇴근시간이 다가왔다. 

쓰고 가고 싶었으나 또 한편으로는 그냥 쓰고 가고 싶지 않았다.


미안해. 신입일지야. 퇴근이 더 중요했어.


이렇게 보면 촬영이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사실 금요일에 촬영이 겹쳤던 것일 뿐 최근에는 그렇게 촬영이 많지 않았다.


c9a9be1e4191c17558911fee88873fc6_1770969334_1182.jpg
 

이번 촬영은 임플란트 촬영.


혐짤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다면 사실 그렇게 빡센 촬영은 아니었다.

보는게 아프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임플란트 하신는 분도 아프지 않았다고 하신다.


흠... 그럴리 없는데...

진짜 뒤지게 아파보이는데...


그거 주사 몇방 놓았다고 안 아프면 사실상 거의 관우가 아닌가 싶었지만 

원래 뼈는 마취가 안된다고 한다.


36년 살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이 나이까지 몰랐던 게 비정상인가 싶지만 뭐... 살면서 뼈가 마취가 되는지 안되는지 알게 될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뼈 주변에 신경이 있는 잇몸에 마취를 하면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흠 뭔가 제미나이가 거짓말을 치는 것 같다.

하찮은 인간이라고 거짓정보를 낭설하는 것 같다.

화면을 보는데 생살을 찢고 뼈 위에 스크류를 박고 그걸 맞추는데 어떻게 저게 안아프지 싶었다.


그 옛날에 파라오가 치통으로 뒤진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영상을 만들면서 진짜 이빨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점점 더 열심히 이빨을 닦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치료당하는 영상을 내가 편집하고 싶지는 않아서...


c9a9be1e4191c17558911fee88873fc6_1770969858_1496.jpg
 

이빨은 잘 닦지만 한 번씩 폭식은 참지 못하는 것 같다.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회사오고 샐러드를 먹으면서 체중조절을 하다 최근에 입이 터졌다 ㅠㅜ


한 6키로 뺐다가 지금 다시 2키로 쪘는데...

설연휴가 걱정이다.

오래 살려면 살을 더 빼야하는데... 
진짜 과자를 멈춰야하는데 당이 미친듯이 땡긴다 ㅠㅜㅠㅜ 

그만!!!그만!!! 하면서도... 
달달한거 보면 플란다스의 개처럼 저절로 발과 손이 움직인다... 
 

뭐... 그냥 그렇다고... 

by Davi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NAVER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