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DAVID의 여덟번째 신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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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vid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2-20본문
입사 후 첫 연휴...
5일 중 3일을 술병으로 갤갤거렸다.
연휴 중 들은 얘기는
'남자는 철 들면 죽는다.'라는 이야기랑
'결혼 언제 하니?라는 그런 이야기 등등.
철들지 않고 결혼을 하라는 건가 싶었지만, 사실 노쇠해버린 몸뚱아리 덕분에 무슨 말을 들었는지 디테일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순식간에 휴일이 지나간 느낌이다.
나란 새끼가 그럼 그렇지.
또 한식뷔페에서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
정말 한결같다. 나란 인간... 그 와중에 과자도 무지하게 달달하다.
이제 겨울도 끝나가고 봄이 오는데 과연 이 강력한 혈당쇼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동물은 진화를 하고, 인간은 적응을 한다는데
그새 여기에 적응을 하게 된 것인가?
뭔가 조금씩 편해지는 것 같다.
군대로 치면 이제 막 훈련병 딱지를 뗏다고 해야하나? 흠... 그것보다는 나으려나? 대충 일병은 되었으려나? 시간가면 전역하거나 퇴소하는 제도가 없으니 비유도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냥 뭐 그런 느낌이다.

최근에 유튜브와 이런저런 걸 보면서 AI를 써야할 일이 더 많아지는게 느껴진다.
최근 아마존같은 큰 회사에서 대량 해고를 했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얼마나 대단한 기술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AI로 음악도 만들고, 영상도 만들고, 이미지도 만드는게 너무도 당연해진 것 같다. 심지어 글도 더 인간같이 쓰는데 이런저런 생각들이 좀 많아졌다. 나도 금방 대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과연 몇 년 뒤에 인간들이 기계 대신에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싶은 그런 생각들 말이다.
뭐... 그래도 당장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그런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AI영상으로 마케팅 영상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AI가 판을 치면서 정말 많은 영상들이 각종 채널에 올라오는데 굳이 쓰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나 싶었다. 방향성이 맞을까 싶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런 영상들 만들면 재밌을 것 같기도 했다.
뭐... 가능할까 싶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사실.
by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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