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9일 부터 디자인팀에 새로 입사하게된 '카일'입니다!

첫 출근때 긴장을 많이 하였는데 친근하게 다가와준 디자인팀과 캡틴 덕분에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표현은 못했지만 참 감사하네요..)

 업무는 타빌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빠르게 업무에 적응해서 캡틴이 원하는 시네마틱한 영상들을 만들고 싶네요.

금요일날 촬영을 마치고 오니 자리에 팀원들이 선물을 준비해 주셨어요 ㅜㅡㅜ,,,

다들 일에 열중하고 계셔서 감사인사를 못했지만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주차때도 많은 촬영이 예정되어있는데요. 적응을 잘해서 디자인팀의 보탬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