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디자인팀 신입의 일지:[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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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yaan 댓글 0건 조회 4,647회 작성일 21-10-15본문
안녕하세요. Ayaan이에요:)
또 이렇게 한 주가 흘러 3주차 브이로그네요.
다양한 일들로 시간이 빨리 지나간 3주차였어요.
이번주엔 같은 팀원인 Charlotte의 결혼식이 있었어요!!
코로나라 정해진 인원 제외하고는
입장하지 못해서 Violet와 같이 밥 먹고 왔어요.
(입장에 제한이 있어서 같이 사진도 못찍었어요.. 세상에..ㅠ)
게다가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나 했는데,
밥 먹다가 저 멀리서 "이안!!!" 을 부르는
세상 혼자 화사하고 예쁜 Charlotte!!
그래도 얼굴을 봐서 기뻤어요.
세상 예뻤던 신부 Charlotte의 사진은
개인 사정상 공개할 수 없어요!!!
(궁금하시면 입사해서 보셔야 해요ㅋㅋ)
하지만 배터지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왔답니다:)
정말 비싼 음식들이라 넘넘 맛있엇어요.
또 먹고싶네요 ㅠ
이번주 업무에는
동영상을 편집하거나,
사진을 보정하는 업무들도
새롭게 추가 되었는데,
Captain과 Violet가
업무를 분담하거나 업무의 난이도를 많이 조절해줘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혼자했으면 힘들었을거에요.. 100%
도움을 받아서인지
빠르게 몽에 스며들어가는 기분이에요.
특히 같은 팀원인 Violet는
경험도 많아서 정말 센스가 넘쳐요.
일을 잘하기도하고!!
일 적인 부분을
배분해주거나 늦게 들어온 팀원들을
잘 이끌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
항상 고마워요 x 100
제가 실수하는 부분도 많지만
그런 부분을
Captain과 Violet는
저에게 질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피드백해주고,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실수를 하더라도
기가 죽거나 주저하게 되는 모습보단
더 배우게 되고, 더 발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주도 많이 배웠네요 하하!
새로운 일과 새로운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 접하는 것에
두렵지 않은 이유가
이런 몽 크루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3주차가 지나가면서
다른 크루원들과도 교류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많이 친해졌어요!
먼저 다가가도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대해주는 몽크루원들 너무 감사할 따름이에유~!
* 브이로그로 크루원들을 차차 소개해드릴게요 *
다음주에는 또 여러가지 분야에 도전을
두려워 하지않고 열심히 발전되어 돌아올게요!
4주차 새로운 Ayaan의 모습과
몽 크루의 신입 브이로그 소식 기대해주세요:)
by Ay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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