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더니 몽컴퍼니었던 건에 대하여 대한치과교정학회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ve 댓글 1건 조회 23회 작성일 25-11-07본문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주인 지난주 목요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치과교정학회의 학술대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광명데이콤의 홍보팀 역할로 학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고 소중한 기회와 더불어 경험하고 보았던 것을
모두에게 공유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항상 주차장 부터 헤메이게 되는 신기한 곳입니다.
조이와 라온 그리고 대표님과 함께 입장을 합니다~
다들 늠름해 보이지 않나요??
원장님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것이 끈임없이 공부하고
연구를 하시는 걸 보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쭉 올라가 봅니다.
level up your smile!
이번 학회의 슬로건 같은것인가 무겁지 않고 좋은것 같아요
대한치과교정학회는 10월 29일 ~ 10월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큰 행사입니다. 아마 치과행사중 가장 크게 여는 행사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우리 몽에서도 많은 교정치과 원장님들과 함께 하다 보니
오늘 행사에서 반가운 분들을 많이 만나뵐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서는 박람회 같은 부스가 운영이 됩니다.
여기서는 치과와 관련된 많은 재료나 기계 그리고 기구들이
전시가 되어 소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지인 광명데이콤의 부스를 한 번 둘러볼까요
작년에 학회에 잠시 참석했을때 사실 올해처럼
광명의 부스가 활기가 있어보이지 않았다라고 소신발언을 해봅니다.
지금은 저희 영상팀의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있고 대표님의 피와땀이 들어간
영상이 나오고 관련된 이미지들이 보여지니 광명과 클리피씨에 대한
이미지가 밝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부스 곳곳에 이렇게 스틸컷으로 들어간 것도 볼수가 있구요
더 빨리 많은 치과에 이런 메테리얼들이 비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치과 미팅가고 방문할때마다 제안을 드려야겠군요
정말 놀라웠던 것 .... .
대표님은 마당발인가 싶을 정도로
거의 유명인사 급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아시는 원장님들과 관계자들이었습니다.
과장을 좀 보태서 1분에 한 분씩 인사를 하는 정도
대표님의 연락처에 500명 가까이 치과의사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는 것을 새삼 다시 대단하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조이는 운이 좋게 담당하는 원장님들을 모두 만나게 되었어요
원장님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인터뷰와 사진을 모았습니다.
계속 원장님들을 따라다니고 그래서 집까지 쫓아갈뻔 한것 같아요
특히 마케팅팀에게는 교정학회는 엄청난 소스와 컨텐츠가 될 것 같아요
원장님들을 병원이 아닌 외부에서 볼수 있는 점과 조금 더 원장님들의
환자를 생각하고 의료적으로 발전하려는 모습을 담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날만해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촬영팀에서도 열심히 홍보할 영상을 촬영도 했습니다
클리피씨를 사용하는 유저 인터뷰와 현장을 촬영하면서
여러 컨텐츠를 만들어 냈습니다.
특히 광명데이콤은 우리가 지금까지 치과를 마케팅 한 것과는
다르게 기업을 홍보해야하는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선으로 볼수 있었어요
우선 가장 크게 느낀점은 우리 몽의 역할의 확장과 기회가 많다고 보였습니다.
지금의 하는 일만이 아닌 더 큰 프로젝트와 큰 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보였어요
이번 학회를 보면서 언젠간 우리의 이름으로 부스가 운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by Steve
- 다음글Riley의 세 번째 신입일지 25.11.03
댓글목록
Jude님의 댓글
Jude 작성일짱 고생한 스튜디오몽팀의.. 엘리안과 (구) 페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