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Jeff의 첫 번째 신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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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ff 댓글 2건 조회 30회 작성일 26-04-17본문
안녕하세요,
4월 15일에 따끈하게 입사한 제프입니다.
그동안 신입일지를 눈팅하며
‘나도 언젠간 몽크루…!’를 외치던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합류하게 되어 아직도 조금 실감이 안 납니다.
입사하자마자 헥터, 스티브, 캡틴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앞으로 제가 맡게 될 역할을 하나씩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머릿속에 정리 중입니다…)
몽크루 분들이 쌓아온 업무 히스토리도 틈틈이 보고 있는데,
“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로
깊이가 있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점심입니다.
샐러드, 샌드위치도 좋지만… 한식 뷔페가 있다는 사실에 감동했습니다.

함바집(?) 매니아로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복지이고,
맛도 좋아서 벌써 단골 느낌입니다. (인싸 이모님은 덤)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캡틴이 건네주신 ‘영감폴더’ 책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따라잡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입사 3일차에는 아프로치과 미팅에도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외부 미팅은 역시 긴장도 되지만 배울 점이 많아서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동네 치과를 무지성으로 방문해서 이용 중인데,
아프로치과 원장님들 만나뵈면서 이렇게 좋은 치과를
진즉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후회막심중입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고.)

미팅 끝나고 캡틴이
아주 맛있는 솥밥도 사주셨습니다.
넘나 맛있었는데 신입이라 리액션 좀 참았습니다 (한입마다 감탄하며 먹는 st.)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지만,
2주차에도 차근차근 적응하면서 제 역할을 잘 해보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바닥을 달리지 않고 뜨는 비행기는 없다."
by jeff
댓글목록
Raon님의 댓글
Raon 작성일제 언급이 없다니 단단히 실망스럽네요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마지막 문장 감명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