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신입일지 '마지막' 인 8주 차인데요

이제 곧 2개월 차에 접어들어요

어쩌다 보니 2개월 차에 스튜디오몽의 2인자가 되었는데요

벌써 승진해서 부대장이 되어서 데이지님의 오른팔(?)이자 집사가 되었고

다음 주면 제 아래에 두 분이 오시는데

둘 중에 더 신입 일지를 잘 쓰시는 분에게 부-부대장의 자리를 드리려고 합니다. ദി ᷇ᵕ ᷆ 

어쨌든 갑자기 선배가 되어서 다음 주엔 선배 노릇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제 글에 대해서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원래는 절대 안 그러는데 글로만 나사 빠진 글을 쓸 수 있지

실제론 저렇게 행동 못하니까 오해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ʕ´ﻌ`;;ʔ

거하게 취해도 이런 거 말로 못해요.

어쨌든 이번 주는 내내 레퍼런스 찾기를 또 했고... 이것저것 했어서

업무 일지를 쓸 거는 없어서 패스 하겠습니당

그리고 다음 달엔 드디어 촬영도 나가고 편집도 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디자인 팀 점심 회식을 하러 갔는데요

샌드위치랑 햄버거 여러 개 시켰는데

햄버거가 훨씬 맛이 좋았구 감자튀김도 맛있었어요

혹시 가시면 유명한 샌드위치 말구, 햄버거 드시기를

(홍콩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럼 이만 마지막 신입 일지를 마치고

행복해지는 법을 공유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당

⋆☘︎˚٠.❤︎

畄＊。(EVENT!)。＊畄

선 착 순 1분에게 찾아오시면
주드-핸드메이드인 엉성한 네잎클로버 키링을 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