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n입니다.

벌써 5월이 반이나 지났습니다.

이번 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지금까지 맡았던 치과도 조금씩 조정되어

정신없는 한 주를 보냈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벤트 요청 건으로 디자인도 요청 후,

업무처리를 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었어요.

아직 정확하게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신입이라,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것들은 다 메모하고 적어가며

다음에 똑같은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벌써 입사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몽컴퍼니는 점심을 나가서 먹고 있는데요.

신사역 근처 맛집이 진짜 많더라고요.

매일매일 다른 메뉴를 선정해주느라 고생하는 ‘다나’

덕분에 맛있는 점심 맛있게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