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신입 노아입니다,,,, 

곧 노인이 되는 것도 얼마남지 않았겠죠?

저저번주 금요일 촬영이 늦어져서 일지를 늦게 쓴다는게

ㅎ

저번주 일정도 빠듯해서 제 기억속에 스스르륵... 사라졌었네요... 

초심 찾고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시간도 빠르게 간 만큼 많은 경험도 했기에,,,,!!!!!!

ㅋㅋ

저저번주 김태우 교정치과 홈페이지 촬영을 따라갔었는데요.

이번에 따끈따끈하게 들어온 신입 티니와 함께,,, 

티니 ㅎㅇ

구석에서 촬영하다가 비올레에게 딱 걸려버린 티니zzz


그는 쌍따봉을 찍어냈습니다.

붐따 붐따~~

치과를 카메라 화면에 담을 때 어떤 오브젝트가 걸리고

창밖의 사물들이나 건물들을 체크하며 처음 치과를 둘러봤습니다!

보다 더 쾌적하고 깔끔하게 보이는 영상을 찍기위해

열심히 촬영했는데요 ㅎ,,, 그렇게 열정을 불태우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ㅡ....

퇴근시간을 훌쩍~~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촬영현장 서포트하면서 나온 영상들을
소중히 편집해서 (ㅋㅋ)

홈페이지 메인에 걸리는 경험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곱하기 오백만번
 

인터뷰 형식의 영상 템포나 편집을 잘하는 편은 아닌데

저는.. 

노력파니까.....

...

노력으로.... 400점대도 갔으니까...(자랑입니다)

편집 실력도 쑥쑥 늘어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ㅋㅋ
 

그렇게 촬영하고 편집하고 수정하는 시간으로

정신없이 4주차와 5주차를 보낸 것 같아요!

프레임 하나에 걸리는 입모양이나 숨소리 등등을 체크하면서 편집해본게

너무 오랜만이라 즐겁고 힘들고 하지만 뿌듯하고...

끝까지 잘! 마무리가 됐으면 좋겠네요!!

같이 고생하는 디자인팀 촬영팀 파이또입니다

다음 촬영도 있으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