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oy입니다 :) 

입사한지 5주가 되었고 2024년 새해도 밝았습니다, 

그동안 업무적으로 많은 경험을 했네요. 

며칠전엔 원장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올 수 있는 영상촬영을 동행하여 

치과 마케팅을 단순 블로드 포스팅이 아닌 

보다 다양한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뭐 첫주보다는 업무에 대한 책임감 같은 마음이 생겼으며 

열정같은 것도 조금..생기고? 

동료들과는 몇년 된것 처럼 조금 많이 잘 지내고 있어요. 

종무식을 통해 몽크루 모든부서가 함께 모여 

2023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수상으로 ‘남편의밥상’, ‘

튼튼상’ 같은 귀여운 네이밍으로 피식하기도 했네욬 

2024를 맞이하며 루나,닉,에스더,헤일리와 함께 

신년 목표를 운동!!으로 잡았아요, 

알고있어요^^ 곧 흐지부지 될거라는걸, 

아직은 신년 버프 받아서 나름 의욕이 충만한 상태이니 열심히 해보는걸로 :) 

다음 신입일지엔 운동 때려쳤어요라고 적을지도 모르지만 

우선 일도 운동도 열심히 하며 지내고 오겠습니다 :) 

몽크루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모두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