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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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컴퍼니 댓글 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22-06-21본문
원래 금요일에 올리지만
오늘은 ★턱별히★ 화요일에 쓰는
몽컴퍼니 이야기입니다..ㅎㅁㅎ
지난 글에 맛보기 영상 속에서 볼 수 있듯
회사에 작은 미니 건반이 있어서
몽식구들은 쉬는시간에 띵가띵가 치며
마치 7쨜>_< 아이처럼 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니 건반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아.. 갖고싶다..
하~얗고 쭉~ 뻗은 그것..!!
그랬더니 세상에.. 이 아이가 왔지 뭐예요..?
기왕 할거면 제대로 하라며
캡틴께서 Flex~ 해주셨습니다!!!!
언박싱을 찍었어야 했는데
못찍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
캡틴 먼저 아 아이를 조심스럽게 쳐주셨는데요
그리고 디자인팀 신입 원도 슬금슬금 옆으로 와서 자리를 잡더니
너무 감미롭게 잘 치는거예요!
그리고 안비밀인데,
사실 원은 가수입니다 여러분!
멜론에도 유튜브에도 음원이 있는
작사, 작곡, 노래 다 하는 아주우우 대단한
우리 디자인팀입니다 캬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찡긋
일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이게 바로 ㄱㅇㄷ일석 이조?!
원과 캡틴의 환상적인 듀엣,
생각만 해도 너무 짜릿한 것 같아요.
그리하여 장기 프로젝트
슬기로운 음악생활 : 몽밴드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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