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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따라온다면, 치킨도 따라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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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컴퍼니 댓글 8건 조회 5,414회 작성일 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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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치킨데이몽으로 하려다가 

화이트데몽으로 했더니 마치 메이플스토리 데몬같은 느낌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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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담인데, 

아침에 출근했는데 책상 위에 꽃 한다발이 놓여져 있더라구요.

프리지아였던가..?

아침부터 너무나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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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무실을 기분 좋게 하겠다며

매주 꽃을 샀던 때가 아련하게 생각나는 꽃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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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넘어가자는 뜻)




아무튼! 이날 점심이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농구와 노래방을 점령하며 놀고 있었는데

경영지원팀 엘리 이사님이 살짝 부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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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데이라 5명정도 추첨으로 치킨을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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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치킨이라니..

사다리타기는 너무 흥미진진 하지 않고

역시 이런 건 제비뽑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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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작한!

엘리 배 화이트데이 치킨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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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와 함께 손수 꽝과 당첨을 적어 통에 넣었습니다.

나마수꽝, 당꽝, 손이시려워꽝, 응~꽝ㅋ 등 

여러 꽝과 함께 당첨 5장,

그리고 대망의 당첨자와 바꾸기가 들어있었는데요.



저는 제일 나중에 뽑았는데

세상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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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손안에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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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껄 제가 받기로 했어요.

그리고 마케팅팀 루나의 당첨 쿠폰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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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먹겠습니다 





댓글목록

Sonny님의 댓글

Sonny 작성일

치킨 먹고싶다

Won님의 댓글

Won 작성일

그 치킨 쩔더라 ㅋ

gwen님의 댓글

gwen 작성일

응..꽝.. 제가 뽑아써여..;ㅁ;

Violet님의 댓글

Violet 작성일

마지막에 뽑아서 개이득~!

noa님의 댓글

noa 작성일

승리의 v~~~~~~~~

Teshi님의 댓글

Teshi 작성일

그 치킨 제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크크크크

ellen님의 댓글

ellen 작성일

맛있겠다아아아

Ellie님의 댓글

Ellie 작성일

다음에 한번 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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